우리가 총선에 첨여해야 하는 이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10년이네 하며 김대중-노무현 라인의 좌파 정권을 까대기에 정신없었다..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조중동의 짜라시에 세뇌되고 그냥 주변 사람들의 말만으로 그런갑다 하면서 까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느날 물었다.. 왜 노무현이 그렇게 싫으냐고..

 

경제가 어려워지고 사는게 더 힘들고.. 집값이 너무 오르고.. 그리고 등등등..

 

근데 그거 아나 모르겠다.. 문민정부 시절 1인당 명목소득(GNI)이 12,234달러로 최정점에 달했고.. 그 이후 IMF가 왔을때..

 

그걸 극복하고 그 시절 최정점의 거의 두배가 되는 GNI 20,014달러를 참여정부에서 일궈내고..

 

2005년 미국, 일본, 독일등의 7개 나라만이 혁신선도 국가로 이름을 올렸을때 우리나라는 이미 그 안에 들어 있었고..

 

고용률은 노태우, 김영삼 정권때보다도 더 높았었던 사실을..

 

국가정보화 순위는 전자정부를 출범때도 14위 였던 것을 참여정부에서 3위까지 일궈내고..

 

IMF 여파로 서민 구제를 위해 김대중 전대통령이 신용카드를 통한 인위 부양을 해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372만 까지 되었던 것을

 

참여정부에서 280만으로 거의 100만 가까운 사람들이 신용불량을 면하게 되었다.

 

과거 정권에서의 집권기간동안 대외수출증가량이 최고 590억달러(문민정부)밖에 안되었을때

 

참여정부는 1635억달러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버렸다..

 

보육예산또한 7910억으로 역대 정권 최고였으며 ( 그다음, 김대중 3120억..) 참여정부기간 부도업체는 3,925개로

 

문민정부(12,701개) 나 국민의정부(9,152개) 보다 훨씬 줄었다..

 

사실 이 이외에도 많은 지수(정상외교 성과, 제조업체 부채비율, 종합주가지수 등등)가 있지만 자칫 지루해 질수 있으므로 여기서 생략..

 

사실 부동산 정책은 하나만은 중요한 실책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부세 및 양도세 강화, 대출 규제등을 통해 정권말 어느정도 안정을 이루게 되었다.

 

경제대통령을 운운하며 지금 대통령이 된 2MB 용량의 이씨를 보자..

 

747보잉 전략으로 경제성장 7%,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세계 7대 강국 달성..

 

흠.. 이미 7%는 물건너 갔고 본인도 6%가 목표다라고 하향조정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경제 전문기관에서는 4% 내외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얼마전, 지금은 경제 성장이 중요한 때가 아니라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한바 있다. 물론, 지금의 내외 상황은 좋지 않다. 어떤 이는 노무현정권의 잔재로 인해 실용정부가 힘든것 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이 유류값 폭등 및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지기로 인한 경기침체, 달러화의 약세 및 이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를 예고해왔다. 그런 예고상황에서도 우리 명박대통령님은 자신만 당선되면 뭐든 해낼수 있다 장담하셨다. 이런 상황이 오리라고 예상을 못했다는건 거짓말이다. 그럼 이런 당연한 상황도 점검안하고 검증도 안된 정책을 내세웠단 말인가? 있어서는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논리다.

 

그럼, 그 물가안정을 위해 내놓은 그의 정책은 무엇인가?

 

1. 유류세 인하

2. 통신료 인하

3. 생필품 50개 집중관리 방안

4. 공공분양가 10% 인하

 

1. 유류세 인하.. 다 알다시피 고작 4원 효과라는 기사를 필자가 올린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제 곧 주유소들이 기름값을 더 올린다 하니 결국 주유소만 즐겁게 됐다. 이로 인해 추가적으로 유류 관세인하 방안을 내놓고 있다. 근데.. 그거 아는가?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기름이 연간 사용량의 1%도 안된다는 것을? 요샌 정유사들이 해외 석유개발사업에 같이 참여해서 일정 지분을 받아 기름을 뽑아내고 있다. 이건 수입이 아니다. 즉, 1%밖에 안되는 수입기름에 관세 인하를 해서 유류를 얼마나 내리겠다는 말인가.. 그저 말장난일 뿐이다.

 

2. 통신료 인하..

이거 말많기로 유명한 인수위가 내놓은 정책이다. 흠.. 통신사의 반발이 크니..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그냥 대통령이 되서 내리겠다 하면 다 "예"하고 말 잘들을 줄 알았나 보다.

 

3. 생필품 50개 집중관리 방안..

그래, 이런 생필품을 가지고 소비자 지수 관리를 하겠다는건 찬성한다. 하지만, 집중 관리라는건 무슨 말인가? 가격이 너무 오르면 공권력이라도 투입하겠다는건가? ㅎㅎ 해봐야 물가 지수의 변동요인에 대한 자료밖에 더 되겠는가? 아니지.. 하지만이 아니지.. 그런 관리라도 된다면 정말 뛰어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관리대상 50개 물품도 정하지 못한 상태다. ㅡㅡ;; 언제 정해서 관리할래?

 

4. 공공분양가 10% 인하..

푸하하.. 이건 거의 유머성 정책에 가깝다. 얼마전 영어 몰입교육에 대해서 그건 오해고 그래되서도 안되고 그리 될수도 없다고 했던 그런 말이 생각나네.. 총선을 앞둔 이벤트성 정책일 가능성이 깊다. 어차피 총선만 마치고 나서 아 10% 인하는 오해였다고 말만하면 끝이다. 그럼 국민이 그냥 넘어간다.. ㅎㅎ

 

사실, 뭐든 정책은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혼용하여 수립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는 거시경제를 부양을 통해 그나마 지금정도의 나라 경제를 일구어 내었으나 위의 예처럼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그냥 여기저기 발생하는 불끄기에 급급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서민 경제를 살린다더니 강만수를 재정기획부 장관에 앉히셨다. 그의 논지를 아는가? 법인세는 인하하고 부가세는 높여야만 경제 성장을 이룰수 있다는... 그 논리또한 기가막히다. 법인세를 낮추면 그로인해 회사가 사람들에게 월급을 많이 줄꺼고 그렇게 되면 수입이 많은 서민들은 부가세가 높아도 별 무리없이 살수 있다고..

 

회사가 법인세 낼 돈이 없어서 우리에게 박봉을 주었단 말인가? 그리고, 기업의 세금을 줄여서 소비자한테 부담시키는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온 천박한 사상이란 말인가?

 

게다가 이번 환율급등과 관련하여 적정한 환율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왜려 관망하는 그런 자세는 정말 위험하기 짝이없다.

 

김영삼 시절 재정경제원 차관으로써 있었을때도 그렇게 환율 관리해서 IMF라는 사태를 만들어 낸것인가? 그러한 사람을 재정기획부 수장으로 내세웠다라는 사실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이번 내각인사는 정말 환상중의 환상인 내각이었다. 이른바 강부자-고소영 라인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코드인사중의 코드인사였다. 일부 장관의 청문회 발언을 보도록 하자.

 

1.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

                                    - 박은경 전 환경부 장관 내정자, 경기도 김포의 절대농지 투기의혹에 대해

 

2. “서초동 오피스텔은 내가 유방암 검사에서 아니라는 결과가 나오자, 남편이 감사하다고 기념으로 사준 것이다. 글도 쓰고 사무실로 쓰라고 했다. 일산 오피스텔은 친구에게 놀러 갔다가 사라고 해서 은행 대출 받아 샀다”

                                     - 이춘호 전 여성부 장관 후보자, 전국각지의 40여개의 부동산의혹에 대해

 

3.  “부부가 교수를 25년 동안 했는데 둘이 합쳐 재산 30억원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양반인 셈”

                                     - 남주홍 전 통일부 장관 후보자, 자신의 부유한 재산에 대해

 

4.  “여의도가 사람이 살기 그리 좋은 지역은 아니다. 자연친화적이지 않다”  “사실은 싸구려 골프회원권, 당시는 4000만원밖에 안했다”

                                -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여의도 롯데캐슬 입주 한달만에 송파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 받은 것은 투기목적 아니냐는 질문과 2억원짜리 골프회원권 2장 소유에 대해

 

5. “아이가 중 3때 연합고사에서 수석을 했다. 인근 학교에 수석입학을 해 그것을 유지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청소년 복지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 시골에 있는 엄마에게 갈 것인지, 미국에 가서 공부할 지 선택하게 했는데 딸이 미국에 가서 생활하겠다고 해 국적을 포기하라했다”

                                     -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딸의 한국국적 포기에 대해

 

흠.. 이정도만 나열해보자.

박은경 전 후보자의 논리대로라면 "술을 사랑할 뿐 음주운전과는 관계없다.", "자연의 일부분인 여자를 사랑했을 뿐 불륜과는 상관없다." 등도 성립이 된다. 

유방암이 아니라고 선물을 오피스텔로 하는 사람들이나, 현재는 2억이나 그당시는 4000만원짜리였다고 싸구려 골프회원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이 과연 서민경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살려낼지는 의문이다.

 

과거 노무현전대통령에게 코드인사라고 짖어대던 한나랑당 사람들은 이명박의 내각인선에 대해서는 무척 후하다..

무엇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존 정부 관료를 몰아내지 못하도록 관료에 대한 임기 법안을 상정했던 사람들이 바로 한나라당이다.

그런 그들이 대통령, 당, 내각인선자들이 목소리를 합쳐 색깔이 틀린 기존 참여정부 관료들은 알아서 그만 둘 것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김장수 국방장관이나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등의  참여정부 관료들을 섭렵한다.  참 아이러니다.


내가 걱정하는건 정말.. 이명박 대통령의 무대뽀적 행동이다. 이미, 당내에서도 공천과정에서 친박을 배제시킴으로써 철저히 이명박 독주체제를 구축하려 한다.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를 여론 및 야당의 반대에도 임명을 강행할 예정이란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친이, 친한의 정서를 가진 대표적 어용신문 동아일보 정치부장 지냈던 사람으로 그런 사람을 언론의 가장 높은 자리인 방통위원장에 앉히겠다는 것은

결국 언론을 장악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가장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해야할 방통위원장을 대통령 직속으로 개편한것도 그러한 의지와 일맥 상통하는 듯하다.


과연 이런 친이 세력이 들끓는 특정당의 독주가 되어질 경우 우리가 직면하게 될 현실은 불보듯 뻔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갖은 욕을 감내하면서도 애써 가꾸어온 이나라의 민주주의가 뿌리채 흔들릴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물론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하도록 그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적절한 견제 세력없이 여대야소의 국정이 벌어질 경우 행여나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 일이 심히 우려스럽다.

난 노빠는 맞지만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다.

논지는 민주당을 밀어주자도 아니다.

그저, 이나라의 현실을 감안할때 그간 어용신문이 가려온 여러 진실들을 들춰내어 여러분으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4월 9일 총선에서는 정말 젊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과 소중한 한표 행사만이 흔들려가는 이나라를 살릴 수 있는 큰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필자의 생각도 네거티브로 흐르고 있다는 현실이 아쉽지만 정말 좋은 정책과 서민을 위한 진정한 공약들이 많이 나와 선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나라를 기대해 본다.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였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이정권의 한달이 1년인듯 길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필자만의 생각은 아닌듯 싶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부에서 가장 많이 발표했던 내용이 바로 '오해' 라는 단어이다.

멀 그리 우리가 멍청해서, 아니면 얼마나 무식하길래 정부가 발표하는 내용은 다 오해를 해댄다는 것인가..

아니면 정부의 국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서인건 아닐까?


이미 인수위서부터 시작된 오해 어록은

최근 이명박대통령의 영어 몰입 교육이란건 국민의 오해였다라는 것에서 초절정 대미를 장식한다.

참고로 이경숙 전인수위원장의 오해어록을 실어보며 이 글을 마치려고 한다.

 

by larvaDream | 2008/03/24 17:54 | 끄적임 | 트랙백 | 덧글(0)

산다는게 뭔지..

흉흉하다.. 정말 이렇게 나라가 흉흉해본적이 없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오는 여러 사건 사고에 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고

 

경이로운 기록 갱신을 해대는 소비자 물가, 유가의 폭등으로 인해 경제 지표는 말이 아니고..

 

새로 들어선 정권은 출범 후 고작 20일 밖에 안지났건만 마치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난듯 사회적 이슈메이커였다.

 

 

나만 열심히 하면 되지.. 하면서 주말출근도 마다않고 열심히 살아왔건만.. 왠지 이시간 사무실에 앉아있는 나의 모습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멀까?

 

 

한나라당에서 결국 비례대표 2번을 주고 김장수 전 국방장관을 영입했다.

 

설마.. 설마.. 그분이?

 

 

우리에겐 김정일 위원장과의 악수에도 고개를 숙이지 않던 꼿꼿장수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지조와 절개의 모범이자 이나라의 자존심이라고까지 치켜세워졌던분..

 

그 나이가 되도록 전세밖에 없던 그 청렴함으로 사람들을 또 한번 감동 시켰던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유임을 요청했지만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정으로 나는 참여정부때의 사람이라 말했던.. 정말 충신중의 충신이었던 그가..

 

왜일까?

 

전혀 우리가 상상못하는 그런 대의가 있어서 일까.. 일개 미천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분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함일까..

 

 

민주당 지지측에서는 배신이다.. 기회주의의 극치이다.. 뒤통수다 외쳐대고 있고..

 

한나라당 지지측에서는 기껏 명박, 만수, 인촌 등이 참여정부 사람들은 나가라하더니 왜려 딴쪽에선 첨여정부 사람을 영입 해댄다 기가막혀하고..

 

 

모르겠다.. 그냥 난 왜이리 허탈한지 모르겠다..

 

얼마나 정치가 매력적인거길래.. 얼마나 정치라는 것이 좋은거길래..

 

그분이 그렇게 논란을 뒤로하고 입문하게 된걸까...

 

 

설마 정치를 하면 전세집을 벗어날수 있기 때문인건 아니겠지..

 

 

내가 그냥 안타까운건.. 정말 이렇게도 허탈한건.. 그가 배신을 때리고 한나라당으로 갔다는 그 사실이 아니라..

 

아마도 이 시대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그리고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한 영웅을 잃어버린 그런 느낌이 들어서일꺼다..

 

 

에효.. 난 그저 오늘도 밤새 코딩이나 해대련다.. 젝일슨..




- 2008년 3월 16일 김장수 장관의 한나라당 입당 기사를 보고 나서..

by larvaDream | 2008/03/24 17:51 | 끄적임 | 트랙백(3) | 덧글(0)

당연지정제 폐지를 이해하려면 Sicko 를 보자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우리는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또 건강보험에 적용 받지 않는 병원에 가기 위해 민간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일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MB가 당선됨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시장경제의 논리대로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이야기 이다. 그 효율성이 의료혜택부분에 까지 미치고 있다. 이건 쉽게 간과할 일이 아니다. 대운하도 문제고, 자사고 100개도 문제고, 금산분리 완화도 문제지만 못된 말로 저런 것들은 나하고 직접적인 상관이 없어 보인다. 물론 간접적 영향은 받겠지만...하지만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나 의료시장 개방, 의료기관의 영리화 등은 정말이지 말리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클 무어감독의 '식코'는 미국의 후진적 의료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 미국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의료 정책이 없다. 민간에 모두 맡겨져 있다. 민간보험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가난한 사람은 가입하지 못하고, 돈이 있다고 해도 뚱뚱해서, 너무 말라서와 같은 이유로 가입을 거절한다. 이런 사람은 병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가입을 거절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가입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보험 약관처럼 구석구석 예외항목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보험료 지급을 거절한다. 민간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면 줄수록 회사의 이윤은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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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민간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비싼 병원비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자기의 다리는 직접 꿰매는 남자가 나온다. 또 중지와 약지 손가락이 절단되었는데도 비싼 병원비때문에 두 손가락 중 한 손가락만 수술하는 경우도 보여준다. 그리고 민간보험에 가입을 거절 당한 황당한 이유들과 민간보험이 지원을 거절한 얘기들이 나온다. 그리고 보험회사와 병원, 제약회사의 이윤만을 쫒는 이기적인 모습들과 거기에 회의를 느껴 퇴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에선 이걸로 끝이 아니다. 의료 혜택이 잘 되어있는 캐나다, 영국, 프랑스와 같은 나라를 보여준다. 미국의 병원비가 무서워서 캐나다로 이민을 가는 여자가 나온다. 캐나다에선 무료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도 마찬가지고,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무상의료를 부러워 하고, 무상교육을 부러워 하면서도 막상 세금이 올라가는건 두려워 한다. 자기 호주머니에선 낼 생각은 안하고 조금이라도 더 누릴 궁리만 한다. 미국보다 더 좋은 제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좋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금 당장의 호주머니 돈 나가는 것만을 걱정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 영국, 캐나다처럼 무상의료를 받느냐, 미국처럼 가난하고 아프면 죽는 세상이 오느냐는 국민들이 하기 나름이다. 프랑스, 영국, 캐나다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현상 유지만큼은 하고 싶은 생각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의료정책에 대한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전문적으로 접근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9.5점
//
<영화의 한 장면>

by larvaDream | 2008/03/13 19:28 | 끄적임 | 트랙백(3) | 덧글(0)

set ssty

Set tty

Stty 는 터미널 통신 포트나 가상 터미널 포트에 대한 특성을 세팅하는 명령어 입니다. stty는 시스템이 터미널을 다루는 방법을 제어하는 어렵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사용자가 stty 명령의 옵션을 대부분 사용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컴퓨터, 직렬 통신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며 대부분은 시스템 관리자가 설정한 옵션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옵션은 자신의 환경 설정을 위해 사용자 스스로 바꿀줄 알아야 하며, 최소한 관리자가 셋팅해 놓은 값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설정된 옵션을 보기 위해서는 stty 이라고만 하면 되고, 모든 옵션을 다 볼려면 stty -a 라고 한다.
값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stty variable value 의 형식을 취합니다.


Stty -a 해보면 보통 아래와 유사한 옵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speed 9600 baud;
행 = 25; 열 = 80; y픽셀 = 450개; x픽셀 = 640개;
eucw 1:0:0:0, scrw 1:0:0:0
intr = ^c; quit = ^|; erase = ^h; kill = ^u;
eof = ^d; eol = ; eol2 = ; swtch = ;
start = ^q; stop = ^s; susp = ^z; dsusp = ^y;
rprnt = ^r; flush = ^o; werase = ^?; lnext = ^v;
-parenb -parodd cs8 -cstopb -hupcl cread -clocal -loblk -crtscts -crtsxoff -parext
-ignbrk -brkint -ignpar -parmrk -inpck -istrip -inlcr -igncr icrnl -iuclc
-ixon -ixany -ixoff imaxbel
isig icanon -xcase echo echoe echok -echonl -noflsh
-tostop echoctl -echoprt echoke -defecho -flusho -pendin iexten
opost -olcuc onlcr -ocrnl -onocr -onlret -ofill -ofdel


몇가지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아래에 설명 합니다.


  • speed 9600 baud;
터미날에 데이터 전송 속도가 9600 baud임을 말해 줍니다.

  • 행 = 25; 열 = 80; y픽셀 = 450개; x픽셀 = 640개;
현재 터미날에 나타나는 문자의 행과 열을 나타냅니다.

  • intr = ^c; quit = ^|; erase = ^h; kill = ^u;
intr는 인터럽트 키를 설정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도중 인터럽트키를 누르면 인터럽트 시그날이 프로그램에 전달되고 프로그램은 실행을 중지 합니다. 머신에 따라 디폴트로 del키가 설정된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del키를 문자를 지우기 위해 사용하는데 익숙해 있기 때문에 실수로 del키를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위에서는 인터럽트 키를 control+c키로 설정했읍니다.
quit도 프로그램을 종료 시킵니다. quit 키가 눌러지면 프로그램을 그 시점에서 종료시키고, 그때 메모리상의 값을 core 화일로 출력합니다.(core dump)
erase는 앞서 친 문자를 지우기 위한 것입니다. 위에서 control+h로 설정 되어 있는데 이것은 백스페이스의 다른 이름입니다. 보통 디폴트로 #이 사용되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kill은 앞서친 명령행을 모두 지웁니다. 예를 들어 netscapo라고 쳐서 o를 지우고 싶다면 erase를 눌러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kill 키를 누르면 netscapo전체가 지워집니다. 어떤 터미널에서 벡스페이스를 누르면 이 kill 기능을 수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벡스페이스를 erase로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erase는 벡스페이스로, kill은 del키로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읍니다.


  • eof = ^d; eol = ;
쉘 프롬프트 상에서 이 eof charactor(제 경우 ^D)를 치면 쉘을 빠져 나가 버립니다. 로그 인 쉘에 있으면 강제로 logout 시킵니다. end of file를 무시할 수 있는데, 쉘 변수 ignoreeof를 set하는 것입니다.
eol은 linefeed를 위한 것입니다. 설정해 주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 start = ^q; stop = ^s;
stop은 화면으로 출력되는 ouput를 멈추게 합니다.
start는 다시 계속 출력되게 합니다.


  • 기타 필요한 것들 (한글처리)
stty sane : 지정이 잘못 되었을때 모든 값을 reasonable 값으로 reset한다. start up file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읍니다.
stty cs8 -parenb -istrip : 한글 vi editor를 위해 이와같이 set 하세요.
cs8은 character size에 관한 설정 입니다.
parenb는 parity bit를 사용하는데, 한글 사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읍니다. 이 옵션을 disable 하도록 -parenb를 씁니다. -parity도 같은 효과를 줍니다.
istrip는 7비트짜리 input character를 씁니다. stty istrip로 set 하면 한글이 깨져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istrip를 disable 하도록 -istrip옵션을 줍니다.

by larvaDream | 2008/02/25 10:10 | 트랙백 | 덧글(0)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10:35 AM 군대

제2의 군삼녀 속출, 男 네티즌 분노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헛소리 못하게 군대를 5년으로 늘려 버려야 한다"
[2007-04-09 오후 4:59:00] 조회 | 1833 추천 | 6




얼마 전 "남자들 군생활 3년은 해야죠" 발언으로 네티즌의 맹비난을 받았던 `군삼녀`.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제2의 군삼녀가 인터넷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 남성 네티즌을 분노케 하고 있다.


최근 `군부대 급식` 문제가 네티즌 화두로 떠올랐다. 미숙한 취사병과 군 식당의 구조적 문제로 멀쩡한 식재료가 마구 버려지고 있는 것. MBC TV가 9일 오전 보도한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군 장병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취사병 중 상당수는 라면만 겨우 끓이는 초보 수준이었고, 심지어 군대 부적응자까지 끼여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에서 채용한 민간조리원의 낮은 보수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보수가 한달에 60만원 정도로 낮다 보니 식재료를 몰래 빼돌리다 적발 되는 민간조리원이 허다하다는 것.


음식 맛을 결정하는 양념도 턱 없이 부족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공급되는 식재료와는 달리 양념은 보름에 한 번 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식재료는 남고 양념은 부족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일부 女네티즌, "군인한테 여물이면 충분치 않냐"


이에 대해 전·현직 군인 네티즌의 성토가 이어졌다. 한 예비역 네티즌은 "나라에 충성하는 군인들이지만 군가산점제도 없애고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턱없이 부족한 월급에 음식이라도 잘 먹여야 하지 않겠냐"고 한탄했다.


하지만 일부 여성 네티즌의 글은 남성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군인은 집 지키는 개와 같은데 아무거나 퍼주면 고마운 줄 알라"는 여성 네티즌도 있었고, "헛소리 못하게 군대를 5년으로 늘려 버려야 한다"는 글도 보였다.


아이디 `kswXX`는 "주는 대로 쳐먹으라"면서 "사람 되라고 군대 보내 놨더니 식재료가 어쩌니 저쩌니 그럼 뭐 하러 군대 갔냐. 밥 지어서 먹여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여겨야지. 보이스카웃 만도 못한 군대에서 밥도 안 줘야 되는데 밥 주는 거 자체만으로도 축복 받았다고 생각해라"라고 말했다.


`dunhXXXX`라는 네티즌은 "배가 처 불렀구먼. 남자놈들 군대 가서 2년간 편하게 지내지 아주 배가 불러 가지고 음식을 버려. 내 아까운 세금 군발이들이 다 해 처먹고 그러면서 여자도 군대 가야 된다는 둥 가산점 달라는 둥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말고 일본 남자 좀 본받아라"라고 말했다.


익명의 한 여성 네티즌은 "군대 갔다 온 게 무슨 자랑 이냐"며 "쯧쯧 부모 잘 못 만나서 미국 시민권 하나 못 따고 군대 처박혀 있는 남자는 무능력자로 봐야 한다. 왜 자꾸 높은 산은 보지 못하면서 피해의식에만 빠져 있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nanXXXX`라는 네티즌은 "배 고프면 양념 재료라도 다 퍼먹고, 고급 음식 먹고 싶으면 돈 주고 사 먹으면 되지. 굶고 있는 애들도 많은데 공짜로 주면 `잘 먹겠습니다`하고 감사하게 받아 처먹어라"라고 말했다.


네티즌 `zmaXXX`는 `내가 낸 세금으로 놀고 먹는 한국 남자` 제하의 글에서 "한심한 군인들 만날 놀고 먹고 있으니 이웃나라 일본 중국에 쪽도 못쓰지.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도 말도 못하는 한심한 한국 남자들. 내가 낸 세금 돌려다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 `backXXX`는 댓글을 달아 "그러게요. 여자들은 다들 취업에 사회생활 하느라 얼마나 고생 하는데 남자들은 군대에서 차려준 공짜 밥이나 먹고 부럽다"고 맞장구 쳤다.







● 페미니스트의 군대 발언 도마에 올라


일부 여성 네티즌이 올린 `군인 비하` 글을 본 남성 네티즌들은 분을 삭이지 못하는 눈치였다. 불똥은 곧 과거 `군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일부 페미니스트들에게로 튀었다.


다음은 남성 네티즌들이 도마에 올려 재회자 시키고 있는 일부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발언이다.


『이연숙 한나라당 의원(이화여대 졸업)
"남자는 집지키는 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허정희 평론가(이화여대 졸업)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화여대 졸업)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신정모라 여성주의 사상가
"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김신명숙 전 페미니즘 잡지 `이프` 편집 위원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 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김신명숙 : 그래서요?』







"이화여대에게 군대는 사악한 집단인가"


국내 여성 페미니스트 중 상당수는 이화여대 출신이다.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화여대는 `페미들의 소굴`로 불리우며, "이대에게 군대는 사악한 집단일 뿐"이라는 말 까지 나돌고 있다.


몇 해 전 이화여대 학생들이 국방부 외벽에 흰색 페인트를 뿌린 사건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이화여대는 또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004년 우리나라 군대를 `침략군`으로 규정, 대형 태극기를 불 태우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벌였다.해방 이후 태극기가 처음 공개 소각된 것이다.
http://www.pulug.com/WebEditor/pds/KNEditor2_Pds/이대%20퍼포먼스.jpg">

당시 이대를 향한 비난이 봇물을 이뤘고 총장은 여론으로부터 사퇴 압박 까지 받았다. 이대는 결국 양심적병역거부자들과 반전 단체들로부터도 외면 당해 반전 운동에서 제외 됐다.







지난 2005년 이대는 또 다시 군을 비하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물의를 빚었다. 총 학생회에서 진행한 "어머니의 자궁을 짓 밟는 군인들"이란 제목의 퍼포먼스가 바로 그것. 퍼포먼스의 주제는 `군인은 예비 강간범, 폭력의 씨앗`이었다.







군을 비하하는 일부 여성 네티즌과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남성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의무이기 때문에 갔다 온 군대지만 그래도 군인들이 있기에 여자들도 발 뻗고 잘 수 있는 건데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하소연 했다.


ⓒ 부채질 / 우상혁 기자


출처 :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두번째발자욱

****저렇게 대한민국 군인을 비하하는 녀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기겁을 했습니다.
저 녀자들
아마도 정신은 sexual slave출장소에 관광시켰나보군요..

정말 아찔합니다.
대한민국에
저런 광기어린 무식함과 무례함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놓을 수 있는
뻔뻔한 상판때기의 녀자들과 호흡을 함께 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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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rvaDream | 2008/01/18 13:58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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